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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파주경찰서는 한 대기업 직원 수백 명에게 중고차 거래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백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.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중고차 매매업을 하면서 투자하면 월 5%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한 대기업 직원 3백50여 명에게서 138억 원을 투자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경찰은 피해자 한 명이 650만 원에서 많게는 9억 원까지 투자했다고 전했습니다. 경찰은 김 씨가 정선 카지노 지역에서 나오는 중고차를 싸게 사 되파는 방법으로 수익을 남겨왔지만, 지난해부터 지병으로 영업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.